더존비즈온 매출채권 팩토링 본인가 신청, 그리고 주가 하락

3-4년 전부터 계속 주목 받던 더존비즈온 매출채권 팩토링 본인가 신청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예비인가 3개월만에 자회사 ‘더존테크핀’에 신한은행, SGI서울보증보험이 30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였습니다. 기존 ERP 사업부분이 클라우드로 전환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주가가 급등 한 후, 다시 주가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더존비즈온 매출채권 팩토링 본인가 신청

‘더존테크핀’은 더존비즈온으로부터 기업정보조회업 라이선스를 이전받으며 설립되었고, 기업 전용 CB사업자(기업신용등급제공업) 라이선스 예비인가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24년 2월, 신한은행과 SGI서울보증보험에 유상증자를 진행 후 기업신용등급제공업 라이선스 본인가 신청을 진행하였습니다. 유상증자 후 지분율은 더존비즈온 46%, 신한은행 45%, 서울보증보험 9%로 구성됩니다.

CB사업을 통해 기업의 신용평가를 하고, 이를 기반으로 매출채권 팩토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존비즈온의 ERP서비스를 통해 기업 회계 데이터를 통해 기업 신용평가를 진행하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더존비즈온 주가하락 이유

어닝스프라이즈 기록 후 더존비즈온의 주가는 급등하다가, 하락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주가 하락하기 전 회사에 주목해야 할 이슈는 ‘기업신용등급제공업 본인가 신청’, ‘더존비즈온 합병’을 제외한 이슈는 없어보입니다. 기존에 ERP사업의 클라우드 전환은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매출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존 사업에 대한 정보는 더존비즈온 ERP서비스, 팩토링, 위하고 설명을 참고하세요.

저는 이번 주가하락은 수급의 문제로 발생한 주가하락으로 보고 있습니다.

더존비즈온-주가

현재 더존비즈온의 주요 수급에서 주목 할 플레이어는 기관입니다. 기관이 대량 매집을 시작하며 눌려있던 주가가 상승하였고, 주가 56,300을 기록 한 후 기관의 매도 물량에 눌려서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코스피-기관-수급

코스피 시장 수급을 보면 최근 기관들의 대량매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결국 더존비즈온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시장 전체적으로 기관들의 대량매도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외국인의 수급이 들어오면서, 기관과 외국인의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더존비즈온 추가매수 시나리오 2가지

  1. 기관의 수급이 다시 증가하면서, 주가 반등
  2. 시간은 걸리겠지만 기관, 외국인의 손바뀜이 진행 된 후 외국인 수급에 맞춰 주가가 움직일 때 매수

거래량 증가하면서 시나리오에 맞춰서 주가가 움직인다면 추가 매수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해당 글은 정보 정리성 글입니다. 저자가 해당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투자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